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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지를 적시는 우울로 나의 환상을 종결해주오. 나를 부디 구원해주오. 그것이 비록 나를 더 이상 살게 하지 않더라도. 201? / 하광로 2024 Mar 22 / 대학로 291
그 때 느낀 온기가 아직도 선연해. 2016 Apr / 대학로 291 2024 Mar 16 / 대학로 291
변화까지도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내 심장은 멈추지 않을 수 있을텐데. 2024 Mar 2 / 대학로 291
겨울, 비, 먹구름, 어두운 낮, 자동차, 나. 2022 / 대학로 291 2023 Jan